이밥차 (이천원으로 밥상차리기)로 유명한 올리비아리 셰프가 스튜디오 더수트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샵에서 올리비아리 셰프의 모습을 담을 수가 없어 못내 아쉬웠습니다. ㅜㅜ
같이 오신 분은 바로! 그 분입니다. ^^
같이 요리를 하신다고 하니 정말 멋있고 부러웠습니다.
오늘은 예복 가봉을 위해 방문해주셨답니다.
이태리 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테일러 핸드메이드 수트로 제작될 예정이랍니다.
선호하신 컬러는 블랙 그리고 전체적인 핏은 슬림핏으로 주문하셨답니다.
외국분이라서 그런가요~
가봉복이지만 남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
헐리우드 영화배우 같네요~
누군가에게 물어보시는 것 같죠??
그의 앞에는 그가 사랑하는 그녀가 있었답니다. ^^
그녀 앞에서 나 어때? 하시는 모습 ^^
바지기장은 어떠신지요~ ^^
바지길이 점검 중이십니다. ^^
바지에 플리츠가 들어가면 라인이 정말 잘 나올 것 같습니다. ^^
가봉 내 내 굿 굿 굿!! ^^
완성된 수트가 나오시는 날에는
모두 다 기념사진촬영을 해야겠습니다. ^^
팁 팁 팁!!
맞춤예복은 언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예복을 입어야 할 날을 기준으로 최소 1달 전에는 맞춤정장예복샵을 찾으셔서 진행하셔야합니다.
맞춤예복의 제작기간이 3~4주 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