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타이로 잘 알려진 저스트원세컨드 대표님~
 
완성된 수트를 입기 위해 두번째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
 
 
가봉을 보았을 때처럼 라인이 너무 이쁘게 잘 온 것 같습니다.
 
신체 핏이 슬림한 분들이 더블블래스트가 잘 어울리시는 것 같죠 ^^
 
 
기장은 양말이 보일 수 있도록 기장을 짧게 조절해 드렸습니다.
신발로는 로퍼를 매칭하시면 좀 더 수트를 센스입게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참 오늘은 타이를 안하셨다는...
 
ㅎㅎㅎ
 
넥타이 사업을 하시는 대표님이 오늘은 너무 프리하셨네요 ㅎㅎㅎ
 
 
그레이컬러 수트에 어울릴만한 넥타이를 추천해드린다면
차분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와인컬러, 또는 블루컬러 계열의 넥타이
짙은 어두운 계열의 브라운 톤의 넥타이 정도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스튜디오 더 수트에 오시면
다양한 핸드메이드 넥타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