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타이로 잘 알려진 저스트원세컨드!!
그리고 저스트원세컨드 대표님이 스튜디오 더 수트에서 맞춤수트를 의뢰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미션!!
바로 맞춤정장 가봉 보는 날입니다.
저스트원세컨드 대표님의 훈남 포스가 느껴지시나요 ^^
운동하신 몸이라 바디 핏이 이쁘시네요~ ^^
역시 대표님 답게 넥타이를 센스있게 매고 계신 모습~
넥타이의 소검과 대검의 길이가 서로 다르지요~
요즘 멋을 아시는 남성분이라면~
넥타이를 저스트원세컨드 대표님이 매신 것처럼 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상의까지 착장!!
맞춤을 의뢰하신 디자인은 그레이 체크패턴의 더블블래스트 수트입니다.
가봉복 상태이긴 하지만 슬림한 라인이 눈에 띄입니다.
완성된 수트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시죠~
완성 수트 입은 모습은
다음 포스팅하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